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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1119 부산

문뇽이 2022. 11. 19. 22:10


내가 사랑하는 바다
물은 무섭지만 보는 건 좋다


늦은 생일 밥으로 조개구이 한 상 사준 친구에게 사랑을💕



다시 일하러 가야지
아이패드로 티스토리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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