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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중고딩 시절에 그렇게 끼고 싶었던 칼라렌즈를 이 나이가 되서야 처음 껴보려고 한다ㅋㅋ 환승을 위한 버스정류장 근처에 일공공일안경점이 있어서 들어가봄 물론 가게 사진은 없습니다 저는 소심하기 때문에.... 렌즈 처음 껴본다고 하니 도수 아냐고 하셨다. 나는 당연히 0.7 정도로 일상생활에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도수 없는거 쓰면 될 꺼 같은데 하고 있었는데 시력 검사 잠깐 해보자고 하셔서 급 검사ㅋㅋ왕 친절하심 그런데... 나 눈.... 왜케 안 좋아졌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으셨나요...?"라고 하신 거 같음...ㅋㅋ "네 없었어요 딱히...." 라고 대답했는데 이럴수가 0.4...?!?!?!?! 저 멀리서 오는 버스 번호도 다 뚫고 다녔던 내가 어째서ㅠㅠㅠ 사무직은 웁니다.... 그래서..
일상
2022. 3. 10.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