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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피 (1)
생각나는대로
소론도 0.5알
수요일부터 0.5알로 줄였는데 마디가 아파서 계속 누워있었다 어제는 땡볕에 우체국을 가야해서 한시간 무리해서 나갔다왔다 그리고 이틀연속 코피가 쏟아졌다 어제는 예고편으로 찔끔 쏟아졌는데 오늘은 가만히 서있는데 두두두두두 지혈도 30분정도 걸린 것 같다 그 코에서 쑥 나오는 엄청난 피덩어리....미쳐 마치 4월로 돌아간 것 같다 스테로이드를 안 먹었던 그때에도 이런 지혈이 오랫동안 되지 않는 코피가 주룩주룩 나곤 했다 제일 무서웠던 건 5월이었나 자면서 코피가 났는데 쏟아내질 못하니 목구멍에 모여있었나보다 몸을 일으키는데 입과 코에서 콸콸콸 이 또한 지혈하는데 거의 삼십분이 넘었다 줄어드는 소론도에 적응하려는 것인지 피곤도 피곤이지만 피를 본다는 건 멘탈쓰레기인 나에게 너무 힘든 일이다 루푸스 말고 다른 ..
일상
2020. 8. 14. 12:22